2021년도 국제언어문화학부 재학생들이 화면을 통해 비대면 영어회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화는 목소리만 있다면 특별히 준비물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ZOOM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비대면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얼굴을 보기는 어려워 아쉬웠지만 화면을 통해서 진행 된 회화시간도 아주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