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국제언어문화학부 재학생들이 모여 영어로 대화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어민 교수님이신 제임스 킴볼 교수님과 원유경 교수님께서 대화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여름방학 계획’, ‘각자 집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파티’ 등등 여러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로 학생들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파티와 제임스 교수님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파티 방식이 달라 재미있었고, 평소에 대화해보지 못한 선후배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