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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8명 "위드 코로나 시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여행"
- 관광외식경영학과
- 조회 : 827
- 등록일 : 2022-01-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살아가는 ‘위드코로나’를 맞아 시민 10명 중 8명은 여행을 가장 손꼽아 기다린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앱 사용자 19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활동으로 ‘자유로운 여행(81.5%)’이 1위로 꼽혔다고 3일 밝혔다. 그 뒤를 ‘많은 지인과의 단체 모임 (48.0%), ’페스티벌 및 공연 관람(37.1%)이 이었다.
또, 위드코로나를 상징하는 풍경으로 여행 관련 답변이 많았다. ‘여행객으로 가득 찬 공항’ 답변이 52.2%로 가장 많았고 , ‘지인과의 여행’도 45.3%로 많았다.
위드 코로나는 제한됐던 일상의 활동들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이전과 크게 달라질 것이며 코로나19로 막혀 있던 여행 욕구가 폭발하고 있는 만큼, 상상으로 그려본 북적이는 여행지가 곧 현실이 되길 기대한다.
이투데이, 2021.11.3.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4577
숙박ㆍ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앱 사용자 19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활동으로 ‘자유로운 여행(81.5%)’이 1위로 꼽혔다고 3일 밝혔다. 그 뒤를 ‘많은 지인과의 단체 모임 (48.0%), ’페스티벌 및 공연 관람(37.1%)이 이었다.
또, 위드코로나를 상징하는 풍경으로 여행 관련 답변이 많았다. ‘여행객으로 가득 찬 공항’ 답변이 52.2%로 가장 많았고 , ‘지인과의 여행’도 45.3%로 많았다.
위드 코로나는 제한됐던 일상의 활동들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이전과 크게 달라질 것이며 코로나19로 막혀 있던 여행 욕구가 폭발하고 있는 만큼, 상상으로 그려본 북적이는 여행지가 곧 현실이 되길 기대한다.
이투데이, 2021.11.3.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4577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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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