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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뉴스
세명대학교 LINC+ 2단계 진입 확정
- LINC+
- 조회 : 607
- 등록일 : 2019-03-28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결과가 발표됐다.
생존경쟁에 내 몰린 대학들간 희비가 엇갈렸다.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수행대학 중 45개 대학은 웃고, 10개 대학은 울었다.
또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대학 20개 대학중 16개 대학은 2단계 진입에 성공한 반면 4개 대학은 탈락했다.
결론적으로 고도화형 45개 대학과 학과 중점형 16개 대학은 2단계 재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2단계 진입 문턱을 넘지 못한 고도화형 10개, 학과 중점형 4개 등 14개 대학은 신규 신청대학들과 또 한번의 피 말리는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
말 그대로 대학간 생존경쟁이다.
특히 현재 전국의 대학들이 학생수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단계 진입에 실패한 대학들의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중 ▲수도권 : 상명대·평택대 ▲충청권 : 배재대·백석대·세명대 ▲호남제주권 : 광주대·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 위덕대·한동대·한라대 ▲동남권 : 경남과기대·경성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신라대·영산대 등 16개 대학이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관련뉴스링크 : http://www.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9
생존경쟁에 내 몰린 대학들간 희비가 엇갈렸다.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수행대학 중 45개 대학은 웃고, 10개 대학은 울었다.
또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대학 20개 대학중 16개 대학은 2단계 진입에 성공한 반면 4개 대학은 탈락했다.
결론적으로 고도화형 45개 대학과 학과 중점형 16개 대학은 2단계 재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2단계 진입 문턱을 넘지 못한 고도화형 10개, 학과 중점형 4개 등 14개 대학은 신규 신청대학들과 또 한번의 피 말리는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
말 그대로 대학간 생존경쟁이다.
특히 현재 전국의 대학들이 학생수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단계 진입에 실패한 대학들의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중 ▲수도권 : 상명대·평택대 ▲충청권 : 배재대·백석대·세명대 ▲호남제주권 : 광주대·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 위덕대·한동대·한라대 ▲동남권 : 경남과기대·경성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신라대·영산대 등 16개 대학이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관련뉴스링크 : http://www.cbiz.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