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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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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장자보다 봉자

  • 허부엉
  • 조회 : 2770
  • 등록일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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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8개
admin 매생이   2012-11-06 22:44:31
명백한 오보야...... 그저 안형준 오빠 같은 넙대대한 낙엽을 한 개 주웠을뿐.............아악 ㅠㅠ 저날 못생겼는데 사진찍혔어
admin 수니   2012-11-06 23:38:48
매생이전 넘 맛있었어 >_< 봉자님 감사합니다. 봉자왈맹자왈
admin 무슨   2012-11-06 23:50:13
올해 들어서 가장 잘생긴 날이더만
admin &#48561;이   2012-11-07 00:44:50
매생이 또 먹고싶어용 ㅠㅠ )///
admin 마님   2012-11-07 08:23:33
코스모스 고굽 철학은? 부엉아, 독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라고 안 배웠니?
admin 깡   2012-11-07 17:52:57
이젠 채찍 대신 "당근"전략을 쓰는 봉샘!!!! 열강생들에게는 매생이전, 코빼기도 안 비친 이들에겐 아무것도 없다는 ㅎㅎ
admin &#48561;이   2012-11-07 18:07:41
마님 ㅠ 이게 맘대로 표현한 거긴 한데..." 성제가 가지런히 오리고기들을 판에 올려놨다 "는 의미입니다.
코스모스(Kosmos)는 질서를 뜻하는 말로 혼돈(混炖)을 뜻하는 말 카오스(Kaos)의 반대되는 말이랍니다:)
말이 되도록 쓰겠슴다 ㅠ 끠웅 (귀척하기)
admin 람   2012-11-08 10:12:29
밀당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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