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에 도전하세요!!

  • 류정화
  • 조회 : 2308
  • 등록일 : 2012-04-10
안녕하세요, 2기 류정화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게다가 이런 글은 처음 써봅니다^^;

교수님들과 후배님들, 제천의 문화관과 기숙사, 의림지와 "의림포차(!!)" 등등 다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중앙일보 토요일자 오피니언면에 대학생, 대학원생 칼럼을 받는다고 해서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감각있고 글 잘쓰는 스쿨 후배님들이 많은 만큼 좋은 글 많이 보내주세요~

"중앙일보"의 논조나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말고,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글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요ㅎ

우수한 칼럼은 시상도 하고, 입사 때 특전도 준다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교수님만 칼럼 쓰나요?
대학생들도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에 도전해보세요!!


중앙일보가 토요일자 오피니언면의 문호를 대학생들에게 개방합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참신한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곳곳을 꿰뚫어 보는 칼럼이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한 주간 칼럼 중 가장 우수한 칼럼은 그 주 토요일 오피니언면에 실립니다. 중앙일보는 이 글을 쓴 대학생께 동판으로 제작된 자신의 칼럼을 상패로 제작해 드릴 예정입니다. 연말엔 최우수 칼럼을 쓴 대학생을 뽑아 시상하고, 중앙일보나 jTBC 입사 때 특전도 제공합니다.

1. 보내주실 칼럼
-시사 이슈와 관련해 주제는 자유롭습니다
-1800자(공란 포함) 이내 분량

2. 게재
- 4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내생각은’면

3. 특전
- 매주 선정된 우수 컬럼은 동판으로 제작
- 연말 우수 칼럼 3편에 상금 200만원(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2편 50만원)과 상패
- 연말 최우수, 우수 칼럼으로 선발된 학생은 중앙일보, jTBC 입사 지원시 특전(1차 시험 면제 등) 제공

4. 보내실 곳
- 이메일 주소: opinionpage@joongang.co.kr
- 연락처: 02-751-5159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B   2012-04-11 00:06: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