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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2011 수습사원 최종합격자 발표]

  • 양호근
  • 조회 : 2952
  • 등록일 : 2011-10-03
세저리뉴스.jpg ( 39 kb)

안녕하세요. 세저리뉴스 인사부입니다

이번 2011 세저리뉴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최종합격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세저리뉴스>의 가족으로서, 귀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저리뉴스 인사부 드림

* 이번 공개채용은 독자들의 댓글과 반응으로 공정한 절차를 걸쳐 진행됐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31
admin 관리자   2011-10-03 03:14:16
김슬기, 김윤정, 박새찬은 인턴기잔가?
admin    2011-10-03 11:22:31
와 축하합니다! 추가 모집도 있는 건가요?+_+ ㅋㅋ
admin 아리랑   2011-10-03 11:46:30
오전 9시까지 4층 화장실에서 30분을 기다렸건만.. 아무도 오지 않았소~!
사원관리가 투철한 세저리로 거듭나시길~ 에헴!
admin 또매   2011-10-03 12:12:02
ㅎㅎㅎ기대되는 천봉삼의 활약!
admin 왕팬   2011-10-03 12:28:07
왕의 "솔직한"실수가 기대된다.
admin 꼬토근   2011-10-03 13:09:30
추가모집도 있습이다!^^ 적극적으로 들이대시길ㅋ
admin 꼬토근   2011-10-03 13:34:06
아리랑 기자! 어찌 편집장의 마음을 그리 모르오! 세저리뉴스는 편집장의 것의 아니오~! 독자들의 것이지~! 그 곳에서 편집장을 기다렸다면 아직 자네도 많이 멀었구려. 화장실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았소!? 독자들의 고통, 시름, 쾌락, 고민, 상처, 번뇌, 반성, 삶, 사랑, 학문... 나는 그대가 느꼈으리라 믿소! 이 것을 보지 못했다면 정진하시구려~~! 왜 세저리뉴스가 해우소인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세저리뉴스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자네가 우리 회사에 몸담으며 깨닫길 바라겠소!
admin 2ㅎ   2011-10-03 13:35:17
매일매일 발전하는 모습 기대됨! ㅋㅋ
admin 아리랑   2011-10-03 13:35:45
네 알겠습니다 깨깽~ ㅋㅋ
admin 리랑팬   2011-10-03 13:36:33
리랑이가 가끔 쓰는 카운트 어퍼컷이 나는 좋던데? ㅋㅋㅋ 각자 분야가 있는 것 같아용 !! 나는 아리랑 팬^^
admin 애독자   2011-10-03 13:56:43
지금은 한 주에 몇 개씩 올라오네요ㅋㅋㅋ 초반에만 그러지 말구 계속 많이 써줘용!~♥ 요즘 보니깐 신입기자도 뽑힌 것 같던데~~새로운 분들 활약 기대할게욤!!
admin 셋중한명   2011-10-03 13:57:56
세저리뉴스 잘 아시는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서류에서 떨어질 줄 알고 지원했는데 덜컥 붙어버렸어요ㅠㅠ 그래서 상식시험이나 면접 때 안나가려고 했는데 보지도 않고 뽑네요 후덜덜덜

여기 처우 어떤가요? 사수들이 잘 챙겨주지도 않고, 편집장은 남자 뒤에서 껴안는게 취미라는 소문이 있더라구요...밥은 잘 주나요??
admin 별로   2011-10-03 14:34:03
처우별로임.
admin 세저리기자   2011-10-03 16:32:10
소문은 사실입니다. 밥은 딱 한번 베론성지에서 특식이 마련돼 있음..
admin 2기   2011-10-03 17:50:33
경력기자 모집은 안하나요?
admin 현재 막내   2011-10-03 21:17:40
식사는 무료제공합니다. 학생카드 꼭 찍고 드세요.
admin 인사부   2011-10-03 21:27:35
경력기자는 단비뉴스에서 1년 이상 혹은 세저리뉴스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단비뉴스에서 작성한 기사 10건을 제출하시거나 세저리뉴스에서 작성한 기사 한 건 이상을 제출하세요. 서류합격자에 한해 본사 4층 화장실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합니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화장실 칸막이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합니다.
admin 숙끙 FAQ   2011-10-03 22:56:43
1. 휴지는 지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과도한 화장이나 파마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세저리뉴스 모니터를 성실하게 하신 분께 유리합니다.
admin    2011-10-04 02:35:35
듬직한 수습들이 셋이나 들어왔으니ㅋ정식 데뷔를 앞둔 전 메니저를 틍해 조만간 사퇴의 변을 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admin 관리자   2011-10-04 03:02:24
관리자 ID까지 누가 사용했네
admin 아리랑   2011-10-05 00:16:09
오~! 황송할 따름이오!!!!드뎌 나에게도 팬심이 흐흐 기분 좋소!
admin 효리   2011-10-05 09:22:27
말투도 완전 관리자.ㅋㅋㅋㅋㅋ
admin    2011-10-05 09:22:50
깨갱.ㅋㅋㅋㅋㅋㅋ
admin 아프로켄   2011-10-05 09:24:31
오빤 2번때문에 안되겠다.
오빠 아프로켄닮았어.
admin 엠벅   2011-10-05 09:24:55
사퇴라니.....
admin YG   2011-10-05 20:23:33
매맞젠?
admin 괄리자   2011-10-05 20:25:54
ㅋㅋㅋ 진한 관리자와 옅은 관리자~~^^ 진한 색은 진짜 봉쌤인듯! 옅은 색은 누구얌?ㅋㅋㅋ 인턴기자들도 기사 언능 써야긋다~!!
admin 오홋   2011-10-06 00:04:08
이건 권샘말툰디?
admin 관리자   2011-10-09 06:12:17
신임, 구임 세저리 기자들은 수요일쯤 한잔 하든지 온라인 강좌 듣는 목요일 저녁에 식사 함께 하자.
구임기자란 말은 예전에 임용된 기자를 뜻할 뿐 퇴임기자를 뜻하는 게 아니다.
한번 세저리는 영원한 세저리!!
편집국장 임기도 탄핵받을 때까지. 봉
admin    2011-10-09 12:19:42
영원하라 세저리~~ 세저리 회식 환영 와와와아~
admin 추추추   2011-10-09 15:12:35
한번 세저리는 영원한 세저리!!!!!ㅎㅎㅎ
그런데 10일부터 14일까지 이슬기, 최원석, 진희정 기자가 부산 영화제 취재를 갑니다~~ㅠ
그 다음으로 미뤄야 할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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