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

  • 권샘
  • 조회 : 2904
  • 등록일 : 2010-07-13
이번 여름방학 동안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글쓰기 특강>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방송학개론> 강의를 들으려면
꼭 수행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수강생 전원은 당일 공부할 교재의 내용을 자필로 A4용지에 요약하여
강의 시작 직전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분량은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이 과제를 수행하지 않으면 강의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딴말해도소용 없을 겁니다.
이번만 봐주세용...하면서 온갖 아양과 애교를 부려도 통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주 <글쓰기 특강>은 교재 제1장을 요약해야 합니다.(발표 ; 김하늬)
목요일 <방송학개론>은 제 1장과 2장을 요약해야 합니다.(발표 : 김상윤)
두 과목 모두 첫 시간이라 분량도 적게 내용도 쉽게 배정하였습니다.

발표자는 수강생 전원에게 발제문을 배포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에 막힘이 없도록 준비하기 바랍니다.

정식 과목이 아니라고 소홀히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책을 읽어 오지 않는 학생은 강의 분위기만 흐릴 수 있습니다.
교재를 숙독하고 요약하면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두 과목의 교재가 모두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다음 주 <글쓰기 특강>은 제2장(발표:이재덕)과 제3장(발표:손경호)이고
<방송학개론>은 3,4,5장을 공부할 예정입니다.(발표자 미정)
8월 말까지 6~7주 일정에 맞춰 나눈 분량입니다.

모쪼록 열공하여 여러분의 실력이 차근차근 쌓이기를 기대합니다.
오직....용!맹!정!진!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0
  • 댓글이 없습니다.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