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이 시각 세저리에는
- 이성제
- 조회 : 2637
- 등록일 : 2012-10-10
이 시각 세저리에는 맛난 고구마가 있습니다.
"부실대학" 기사 쓰는 손동무, "이권우쌤 특강" 기사 치는 태준 혜인 그리고 "물 시리즈" 기사 미루는 성제가 남아서 고구마 먹고 있습니다. UCLA 연구는 "인간의 뇌 속에서 음식물과 공정함에 대해 반응하는 부분이 같은 위치에 있다"고 말합니다. 강화도 특산 노랑고구마를 선뜻 내준 손동무에게서 정의로움을 느낍니다.
다들 이 시각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