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시급 948원 노동을 추적하다
- 14기 이정민
- 조회 : 1133
- 등록일 : 2022-10-11
폐지 줍는 어르신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죠.
위험한 환경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보며 늘 안타까웠지만, 이들의 노동을 통계화하고 시각화한 시도는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그 시도를 성공적으로 해낸 기자가 있습니다. KBS 대구총국의 박진영 기자입니다.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보도가 탄생하기까지, 기획과 취재 후일담을 <단비뉴스>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