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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월급 담아주던 ‘노란 봉투’가 법안으로?

  • 14기 이강원
  • 조회 : 989
  • 등록일 : 2022-10-10

470억 원과 28억 원. 최근 있었던 두 번의 큰 파업에서 대우조선해양과 하이트진로가 파업 노동자들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액수입니다.


파업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자의 권리인데, 사측은 어떻게 이런 천문학적인 액수를 청구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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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소나기는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10-10 22:03:2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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