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공지사항

저널리즘특강 일반인 공개-일정변경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5601
  • 등록일 : 2018-03-06
* 박인규 대표의 개인 일정 때문에 5월18일에 최경영 기자, 6월1일에 박인규 대표가 강연합니다.
 
[저널리즘특강] 일정/강사진/주제

 

3.9 한승동

   1:30 한승동의 책읽기I: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3:30 한승동의 책읽기II: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3.23 김영미
   1:30 독립저널리스트로 살아남기
   3:30 갈등과 전쟁의 저널리즘  

4.6 오연호
   1:30 강연 커뮤니케이션
   3:30 인터뷰론

4.20 강정수(대학로 메디아티)
   1:30 세계의 미디어 생태계: 변화와 도전 
   3:30 스타트업 미디어들 견학 

5.4 이정환
   1:30 미디어 비평의 이론과 실제
   3:30 한국 미디어 생태계와 저널리즘의 복원

5.18 최경영
   1:30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I
   3:30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II
 
 6.1 박인규
   1:30 미국은 왜 전쟁을 하는가: 미국 이데올로기와 군사주의
   3:30 북한핵과 미국핵, 무엇이 더 문제인가



[강사진 약력]

한승동: 언론인. 서강대 사학과. <말> 기자. <한겨레> 기자, 도쿄특파원, 국제부장, 문화부 선임기자(책지성팀장), 논설위원. <대한민국 걷어차기>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 등 저자.  

김영미: 독립PD. 1TV 수요기획 '전쟁의 저편-미군들의 이라크', 특집 다큐멘터리 '동티모르 푸른 천사', 스페셜 'IS, 지하디스트 그리고 김군' 등 분쟁보도 전문. <평화학교> <사람이, 아프다> 등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꿈틀리인생학교 이사장.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서강대 언론학박사. 미주리대 저널리즘 메달 수상.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저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 연세대 독어독문과. 독일 비덴대 경영학박사.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사단법인 오픈넷 이사.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성균관대 물리학과. <말> 기자. <이코노미21> 기자.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정환닷컴> 운영. <한국의 경제학자들> 저자. <한국경제의 배신> 공저자.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 서울대 해양학과. <경향신문> 기자, 워싱턴특파원. <프레시안> 편집국장, 대표이사. KBS라디오 '박인규의 집중인터뷰' 진행. <프레시안>에 '전쟁국가 미국' 등 연재.

최경영: <뉴스타파> 경제미디어팀장. 고려대 정치외교학.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 미주리 언론대학원 석사. KBS 기자, 탐사보도팀 기자, 미국탐사보도협회 객원연구원. <9시의 거짓말>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저자.

[수강생 공지]

* 수강생의 과제는 강의내용을 기사로 써서 제출하는 것입니다. 수강생과 청강생 두셋이 한 강의씩 맡아주면 되겠습니다(희망에 따라 김평화 선생이 조정). 여러분이 쓴 기사들은 함께 강의를 듣는 교수가 데스크를 본 뒤 <단비뉴스>에도 싣게 됩니다. (기사마감은 8일 뒤 토요일 자정) 
* 평가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강좌공개 관련]

[저널리즘특강]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이 2009년부터 한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대학 밖 일반인에게 무료공개해온 강좌입니다. [인문교양특강I] [사회교양특강] [인문교양특강II]와  함께 학기마다 번갈아 가며 주로 서울에서 개설됐는데, 3년전부터는 강사님들이 제천까지 오시는 불편을 감수해 주로 제천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제천시민은 물론 멀리서 청강하러 오시는 분들도 빈객으로 모시겠습니다. 메디아티 강정수 대표의 강연과 메디아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기업 견학은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에 사는 졸업생도 청강을 환영합니다. 이봉수 교수 드림.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저널리즘대학팀   2018-03-21 09:44:53
메디아티 스타트업 미디어 견학 등 서울 강의를 들으러 갈 때는 이동하는 불편이 따르는데 가능하면 내(봉샘) 차라도 제공해 불편을 덜어주겠습니다(우리 부부 포함 7명 정원, 점심 제공). 토요일 서울서 열리는 탐사보도와 PD연출론 강의도 마찬가집니다. 우선권은 수강생에게 있고 그중에서도 당일 제천으로 내려와야 하는 촌놈들에게 줘야겠지요?(과목별 반장이 결정)
admin 저널리즘대학팀   2018-03-21 09:55:18
서울 약속은 대개 저널리즘특강이 없는 금요일에 하는데 그 차편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일요일에는 거의 예외없이 언론계 선후배 등 지인들 자녀 결혼식이 열려 식장에 갔다가 일요일 오후 두세시쯤 제천으로 출발하는데 그때도 내 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이 7호선 청담역 5번출구 10m 거리 삼성리치빌이니 그 앞에서 픽업할테니 연락을 하세요.
admin 저널리즘대학팀   2018-03-21 10:27:59
이번 토요일 탐사보도 강의 때는 단비 기획탐사팀 운용도 협의할 겸 13명 수강생은 물론 김용진 샘도 모시고 서울에서 점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내 차는 토요일 10시 문화관에서 출발합니다. 탑승을 원하는 이는 박경난 기획탐사팀장에게 연락하세요.
admin 저널리즘대학팀   2018-03-29 18:01:15
이번 주말엔 서울행 봉카를 언제 운행할까요? 금요일 지역농업 수업 끝난 뒤나 토요일 오전 중 어느 쪽에 이용할 사람이 많은지로 결정하겠습니다. 마누라가 일찍 상경해서 탑승 인원은 최대 6명. 가다가 저녁이나 점심 가능. 방송PD연출론 반장으로 적합해 보이는 안윤석이 단톡으로 취합해서 연락해주길. PD와 인간의 궁합이 맞을려나....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