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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기 류대현 국회7급 임용: 후임 인턴 추천

  • 관리자
  • 조회 : 6404
  • 등록일 : 2016-06-01

국회 김광림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5기 류대현이 국회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돼 김종인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대현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실로 옮겨가게 됐으니 여야의 핵심보직을 맡은 분 밑에서 정치와 정책을 배우는 셈입니다. 실은 인턴에서 9급으로 채용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김광림 의원의 추천이 주효해 7급으로 특채된 겁니다.

 

우리 스쿨 설립 당시 세명대 총장이었던 김광림 의원은 알게 모르게 스쿨을 지원했고 인턴으로도 일 잘하는 우리 졸업생들을 활용해 오셨습니다. 처음 인턴으로 추천했던 이동현은 <한국일보>에 입사해 국회를 담당하는 정치부 기자가 됐고, 뒤를 이은 박소희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법조 출입기자로서 한국기자상 등을 도맡아놓고 타다가 지금은 출산휴가중입니다.    

 

김 의원님 부탁으로 대현의 빈자리를 메울 인턴을 추천하고자 하니 관심있는 졸업생이나 인턴학기에 들어가는 재학생은 댓글을 달거나 나에게 연락하세요. 월급은 세전 140만원입니다. 김 의원실에서는 언론사 시험 치는 건 무방하지만 가능하면 오래 근무할 사람을 원하고 남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규정상 인턴을 2명 둘 수 있는데 여성 인턴이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봉샘)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admin 김문환   2016-06-04 10:23:33
원장샘의 인맥과 노력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7,8기 남학생중 언장샘과 상의해 인턴으로 가는 것도 좋은 사회진출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원하는 큰 일을 맡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현실의 벽이 녹록치 않으니 눈높이를 약간 낮추면 더 탄탄하게 기초를 샇으며 더 멀리 너 높게 갈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습니다.
admin 관리자   2016-06-05 11:45:01
국회 인턴으로 7기 김선기를 추천했습니다. 셋이 지망했지만 맨 먼저 신청했고 김 의원실에서 원하는 조건에도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기도 선배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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