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한국의 정치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다고 할만한 원로의 회고록을 연재할 예정인데 녹취를 담당할 인턴을 급히 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기자가 매주 화요일 오후에 구술면담을 할 때 동행해서 녹취,정리해 넘기면 기자가 집필하는 식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졸업생 또는 2학년이면서 인턴 경력을 쌓고 싶은 학생은 댓글을 달거나 나(봉샘) 또는 김경애 선생에게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