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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11-12-09 10:49:27 와 일등!!!!! ㅋㅋ 글 쓰다가 너무 안풀려서ㅠㅠ 스쿨홈피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소식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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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2011-12-09 10:50:12 역시!!!!!!!!!!!!!!!그럴줄 알았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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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끙
2011-12-09 11:03:32 어제 기숙사 최후의 만찬. 합격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처음 제천에서 만났을 때 "아무것도 없으니, 흡수할 것 밖에 없다"고 했던 준석! 부산은 니가 책임지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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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2011-12-09 11:29:23 야!!!!! 시험공부하지 마랬지!!!!!!!!!! 베이스 깔아달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될 줄 알았다니깐ㅋㅋㅋㅋㅋ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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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
2011-12-09 11:32:53 오빠 완전 축하해요~~ 방금 봉샘에게 얘기 들었음. 봉샘 기분 지금 완전 좋으심.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오빠가 "야, 나 부산일보 진짜 가고 싶단말야"라고 했던게 생각나요~ "진짜 가고 싶은 곳"에 붙은 심정은 어떤걸까..ㅎㅎ 오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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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1-12-09 11:33:24 서울말을 멋지게 구사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의미심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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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2011-12-09 11:34:04 시험은 절대평가...ㅋ 요행바라지 말고 공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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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2011-12-09 11:46:20 ㅎㅎㅎㅎㅎ 오빠, 저도 봉샘한테 소식 들었네요ㅎㅎㅎㅎ 크크 완전완전 축하드려요! 부산을 오빠가 접수해버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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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2011-12-09 12:20:18 될 줄 알았어요~ 그간의 시간이 드디어 결실을 맺네요 ㅎㅎ 전 국제신문 가겠습니다 ! 부산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봐요 ㅋㅋ 3개월간 세저리 파워 보여주고 정식기자로 철썩 붙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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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11-12-09 12:25:14 오빠 완전 축하해요!!! 오빠 면접 보러 갈때부터 촉이 오더라니 ㅋㅋㅋㅋ 대학반점 짬뽕에 반하자마자 대학짬뽕 못 먹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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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슬
2011-12-09 13:04:13 우왕, 대박. 가을남자 컨셉은 정말 공부하기 위함이었군요.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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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2011-12-09 13:16:59 이제 서울말 못듣는거네요? 으흑 부산일보tv도 생겼으면 좋겠다.............ㅋㅋ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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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군
2011-12-09 13:20:42 콩그레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 아톰 먹을 때 합격의 기운이 왔음!ㅇㅎㅎㅎㅎㅎ 부산일보 접수하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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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낭
2011-12-09 13:21:14 사랑했다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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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
2011-12-09 13:22:49 올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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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2011-12-09 13:28:32 아... 젠장.. 너무 감동스럽네.. ㅠ 1명 나갈 때마다 1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 완전 축하해.. 내 사랑하는 고향 부산.. 형이라면 맡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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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2-09 13:57:37 세저리 부산경남 접수! (MBC, 한국일보 부산주재, 국제신문, KBS창원총국에 이어 부산일보까지) 최종합격으로 귀결되도록 모두들 아이디어도 몰아주고 여러가지로 도왔으면 한다. 물론 선생들도 그래야겠지? 졸업 때까진 재학생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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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2011-12-09 14:02:23 와이프를 떠나보내는 남편의 마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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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1-12-09 14:19:28 우어. 이제 우리 부산모임에 한 자리가 더 늘게됐네요. 부산에 제2 캠퍼스 유치를 고려해보심이..축하전화는 했지만,, 이제 고생 끝, 고생 시작. 사회부에 배치될지는 모르겠으나, 준석이와 경쟁하게 됐네요 ㅋㅋ(오, 긴장되는데) 일주일 전 전화와서 우리 신문사 전형과정과 모집일정을 묻더니, 뭐야 부일로 갈 거면서 ! ㅋ월요일부터 출근이라던데, 조만간 한 번 보자 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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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2011-12-09 14:29:33 형님! 내년에 같이 공부하고 싶었는데 가시는군요.^^ 그동안 형이 제게 말해주었던 조언들을 잊지 않을게요. 나중에 서로 잘되서 꼭 만나요. 언제나 당당했던 형을 모습을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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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리
2011-12-09 18:07:51 단둘이 있을 때 해도 되잖아, 굳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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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리
2011-12-09 23:45:24 아이돌 준석!! 크아~~~!! ^^ 완전 완전 축하한다!! 너의 바람이 이루어졌구나!! 그래서 더더욱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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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2011-12-10 12:41:57 ㅎㅎㅎㅎㅎ 잘됐다 준석아 가고 싶었던 곳에서 일할 수 있게돼서. 실무평가 걱정 안했던것처럼 3개월도 가뿐히 넘길거야 부산가면 회사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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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11-12-11 20:55:13 모두 감사합니다. 봉쌤이 마지막에 해주신 말처럼 매번의 기사가 시험인듯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쌤의 칭찬이저를 춤추게했습니다. 권쌤의 마지막 한마디 "자신감!"에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정성에 보답하는 기자가 되어 꼭 3개월뒤에 부산일보 기자 직함을 성취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동기들과 선배들의 노력하는 모습이 저를 자극했고 이렇게 먼저 떠나게 됐습니다. 세저리의 명예를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여러분의 합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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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2011-12-13 23:37:46 여기서 하는 인사는 늦었네! 오빠 잘하고 있지? 스튜디오 사진 보니까 오빠가 제일 늠름해보여ㅋㅋ 앞으로 3개월 나는 걱정 안 해. 다시 한 번 추카추카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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