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공지사항

인문교양특강 일정변경!!!

  • 관리자
  • 조회 : 6173
  • 등록일 : 2011-08-29
JKangBeijingTraganou.pdf ( 198 kb)
JKangMediaTheoria.pdf ( 100 kb)
JKangUrHistory.pdf ( 323 kb)

오동진 선생님과 정희진 선생님 강의가 아래와 같이 날짜가 맞바뀌었습니다.

 

<인문교양특강I>

 

*  주제별로 할당된 기사담당자는 제천에 머무는 재학생의 희망사항을 토대로 가능하면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도록 조정했습니다. 청강하는 재학생을 포함해 재조정할 예정이니 꼭 바꾸고 싶은 학생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강사진/주제]

9,17 강재호 2:00 지구적 미디어와 월드컵의 정치학 (서동일 구슬이)

     (제천)   4:20 지구적 스포츠 이벤트와 초국가적 정체성 (이지현)

  23 이택광 2:40 대중의 시대란 무엇인가 (윤성혜, 윤지원)

               5:00 한국 대중문화의 논리 (왕범준 안세희)

10,7 심보선 2:40 글을 쓰면서 성장하기 (진희정)

               5:00 사회학적 상상력과 문학적 상상력 (이준석 김강민) 

  21 이현우 2:40 교양이란 무엇인가 (최원석 이선필)

               5:00 서평이란 무엇인가 (김희진 김동환)

11,4 오동진 2:00 한국영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하는가 (김승태 양호근)

      (제천)  4:20 영화비평의 현재 -당신도 비평가가 될 수 있다? (김윤정 정혜정)

  18 정희진 2:40 탈식민주의와 한국의 남성성 (김동현 정혜아)

               5:00 ‘인문학 위기담론의 위기 (임종헌 이재덕)  

12,2 고미숙 2:40 인문학과 돈의 행복한 만남 (주상돈 박새찬)

               5:00 인문학과 몸: 동의보감의 세계 (김슬기 이슬기)

 

[참고할 서적/논문

  강재호: <The Beijing National Stadium as Media-space> <New Media and Old Democracy>

           <The Urhistory of Media-Space> (위에 논문 첨부, 1,2학년 스터디룸에 복사본 비치)

  이택광: <무례한 복음>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이현우: <책을 읽을 자유: 로쟈의 책읽기>

  정희진: <남성성과 젠더> <@좌절 열공>

  고미숙: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동의보감>

 

[수강생 공지]

수강생의 과제는 강의 내용을 기사 형태로 써서 제출하는 것입니다대개 두 명이 한 강좌씩 맡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강의나 토론, 대담 등을 기사로 쓰는 것은 초보기자 시절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일 중 하나입니다. 말의 핵심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에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쓴 기사들은 함께 강의를 듣는 내가 데스크를 본 뒤, 강사님이 양해해 주시면 <단비뉴스> 에도 실을 계획입니다(기사마감은 그 다음 주 목요일).

* 평가비중은 기사쓰기 80%, 출석 20%.   

* 학교가 마련한 서울행 전세버스는 세명학사 앞에서 금요일 1230분에 출발합니다. 단 오동진 선생님 강의는 금요일 제천에서, 강재호 선생님 강의는 토요일 제천에서 열립니다.

 

[강좌 공개 관련]

   이 강좌는 매 학기 번갈아가며 개설되는 <인문교양특강I> <저널리즘특강> <인문교양특강II> <사회교양특강>의 하나입니다. 본교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언론인 캠프" 참석자나 지원자들 중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 학생은 댓글을 달거나 제 메일(hibongsoo@hotmail.com)로 신청하기 바랍니다이 특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께도 가능하면 좌석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이봉수.

 

[강사진 약력]

 강재호: The New School(New York) 교수. 케임브리지대 미디어사회학박사. 프랑크푸르트대 사회연구소 연구원. 벤야민과 아도르노 등 비판이론, 미디어문화론 연구. 최근 미디어 스펙타클로서 월드컵 연구.  

 

 이택광: 경희대 영미문화전공 교수. 문화비평가. Sheffield(영국) 박사.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영단어 인문학 산책등 저자.

  

 심보선: 시인. 컬럼비아대 사회학 박사. 2011년 웹진 <시인광장> ‘올해의 좋은 시선정. <슬픔이 없는 십오초> <눈앞에 없는 사람> 등 시집.

 

 이현우: 도서평론가(필명 로쟈).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박사, 강사. <한겨레>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 서평 연재. <책을 읽을 자유: 로쟈의 책읽기> <로쟈의 인문학 서재> 등 저자.

 

 정희진: 여성학, 평화학 강사. <경향신문> <한겨레칼럼니스트. <페미니즘의 도전>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가정폭력과 여성인권>과 탈식민주의, 사회운동, 국가안보 등에 관한 공저 17.

 오동진: 영화평론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문화일보> <연합뉴스> <필름2.0> 영화전문기자. 동의대 영화학과 초빙교수. D&D미디어 대표. <승부사 강우석> 등 저자.

 

 고미숙: ‘연구공간 수유+너머연구원. 고전평론가. 고려대 독문학박사. <고전문학사의 라이벌>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나비와 전사>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등 저자.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6
admin 마오   2011-08-29 10:10:17
오동진님이 강의를!!!!!!!!!!!!!! 우와우와
admin 보노   2011-08-29 23:23:26
헉. 심보선님 강의를!!!!!!!!!!!!! 우와우와
admin 관리자   2011-08-29 23:34:36
마오! 보노!
비명 소리만 지르지 말고 니네들도 와서 강의 들어라.
내 눈앞에 안 보이면 점점 무식해져 갈 거 같아서리...
admin 최원석   2011-09-02 23:07:56
선생님, 이번 특강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해서 함께 듣도록 권해도 될까요? ㅎㅎ 지난 학기 청강했던 유선희란 친구는 계속 혼자 공부했는데, 특강이 무척 유익했다고 말하더라고요. ㅎㅎ 북적거리는 공개강의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min 관리자   2011-09-03 02:12:28
물론 좋다. 그런데 원석이도 수강자명단에 없는 걸 보니 청강이네. 현재 수강신청자는 23명인데 청강으로 강의를 듣겠다는 재학생도 꽤 있는 듯해.
기사 아이템이 14개이니 2명이 한 아이템씩 맡으면 되겠다. 재학생은 청강일지라도 기사 써야 하는 게 이 강좌의 전통이란 사실을 몰랐지? 축하해! 학점없이 과제 내게 된 거.
admin 추카추카추   2011-09-12 11:4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고갱님
admin 아진짜   2011-09-15 19:10:26
대박. 축하한다 원쑥궁. 학점없이 과제 내게 된 거.
admin 숙끙   2011-09-19 00:20:50
댓글을 이제 보고, 희열과 슬픔이 교차하는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흑흑. ㅎㅎㅎ 고맙습니다, 선생님!!!!
admin 관리자   2011-09-20 17:44:42
첫 서울 강의가 23일(금) 오후 2시 40분에 열립니다. 제 메일을 통해 수강의사를 밝힌 분들도 저널리즘스쿨 서초동 강의실에서 뵙겠습니다. 이봉수
admin 이재현   2011-09-20 21:44:54
선생님! 이재현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23일 특강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그날 뵐게요!!
admin 효리   2011-09-21 22:43:03
교수님이 마오 보노 하니까 넘 재밌당.ㅋㅋㅋㅋㅋㅋ
안녕 마오와 보노? 근데 보노는 누규~?
admin SH   2011-09-21 22:57:12
ㅋㅋㅋ슬기야 수경언니....ㅋㅋ
admin 원석   2011-09-22 00:41:17
Welcome 재현 누나!
admin 이재현   2011-09-22 20:51:29
원석아 내일봐~:)
admin 숙끙   2011-10-06 22:09:26
[Daum 아랑카페 참가신청자 명단: 심보선 특강]

여보세요
Bazinga+1
Ange gardien
이젠나다
내아랑은 어디에+1
열심히…
공중전화
산맥과 파도(머지않아)
sier
취업하자+1
분홍시절의 리본+1
Puedo
Its me
M.Bell!
DECEMBER

총 19명 확정.
admin 혜아   2011-11-12 21:38:54
제 개인사정으로 이슬기양과 기사작성일을 바꿨습니다... ^^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