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학기부터 <국제취재기초>가 전공필수에서 전공선택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전공필수과목은 <취재보도실습>과 <한국사회이슈와칼럼쓰기>만 남게됩니다. 이는 외국 대학 출신자와 학부에서 중국어 일본어 등 다른 외국어를 전공한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이에 따라 졸업을 위한 종합시험도 두 전공필수과목, 그리고 전공선택인 <국제취재기초>와 <방송제작론> 중에서 한 과목을 택일해서 세 과목으로 치르게 됩니다.